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조직개편

대표: 이효린
부대표: 서승희(서랑)
사무국장: 한누리(리아)
사무국원: 우새하, 차지애
피해지원국장: 김여진(여파)
피해지원국원: 이진선, 장예진, 송슬기

지난 시간 동안 신생 단체의 대표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앞장서서 풍랑을 헤쳐 주었던 서랑은 2019년부터 부대표로서 단체 운영실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한사성은 인내와 헌신으로 지금의 피해지원국을 만들어 낸 효린이 이끌 새로운 조직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늘 곁에서 지켜봐 주시는 분들과 함께 더 넓고 깊은 단체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여성단체연합

한사성 성평등 디딤돌 상 수상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디딤돌 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이버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인식개선과 법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사이버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

상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효린 활동가의 수상소감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입니다. 저희는 사이버 공간의 다양한 여성폭력에 대항하고자 모인 평범한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가로의 삶을 결단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일상의 무엇들을 포기하면서 고군분투하는데도 실수하거나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부족함과 싸워야 했으니까요.

‘좀 더 잘할 수는 없었을까’,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이러한 오늘의 아쉬움이 내일의 성장이 되길 기대하면서 그렇게 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동안 한사성은 정말 놀랍도록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계속 여성운동을 하고 싶어서, 혹은 피해경험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닥치는 대로 정신없이 일을 한 것 같아요. 분명 재밌고 즐겁기만 시간은 아니었는데, 같은 별을 바라보는 동료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이렇게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

한사성은 뾰족한 탑이 아니라 커다란 방주가 되는 운동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이나 깨부수고 조각을 이어가며 조금씩 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활동에 이렇게 아낌없는 연대와 지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더 용기 내어 부서지고 튼튼한 갑판을 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사성은 조금 바뀐 세상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모든 운동이 자기 소멸을 목적으로 하는 것처럼, 저희 또한 한사성이 더 이상 필요치 않은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방주에 올라 백래시를 타고 넘으면서 온라인 세계의 여성폭력을 근절할 것입니다. 영상이 유포되어 고통받는 자매들은 안전해질 것입니다. 성폭력이 상품화되는 공고한 카르텔은 결국 폭파될 것입니다. 이 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임을 모두가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더 이상 피해자는 죽는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씻을 수 있는 상처, 나갈 수 있는 감옥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새로운 상식이 당연한 것이 되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크게 말하며 거침없이 행동하겠습니다. 파도치는 여성운동 역사 속에서 그동안 힘차게 노를 저어주신 많은 선생님들을 기억합니다. 이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간절히 진심으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3.8. 성평등 디딤돌 상 수상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디딤돌 상을 수상했습니다."사이버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인식개선과 법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사이버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상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효린 활동가의 수상소감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입니다. 저희는 사이버 공간의 다양한 여성폭력에 대항하고자 모인 평범한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입니다.서로 다른 배경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가로의 삶을 결단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일상의 무엇들을 포기하면서 고군분투하는데도 실수하거나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부족함과 싸워야 했으니까요.‘좀 더 잘할 수는 없었을까’,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이러한 오늘의 아쉬움이 내일의 성장이 되길 기대하면서 그렇게 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그동안 한사성은 정말 놀랍도록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계속 여성운동을 하고 싶어서, 혹은 피해경험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닥치는 대로 정신없이 일을 한 것 같아요. 분명 재밌고 즐겁기만 시간은 아니었는데, 같은 별을 바라보는 동료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이렇게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한사성은 뾰족한 탑이 아니라 커다란 방주가 되는 운동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이나 깨부수고 조각을 이어가며 조금씩 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활동에 이렇게 아낌없는 연대와 지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더 용기 내어 부서지고 튼튼한 갑판을 깔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한사성은 조금 바뀐 세상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모든 운동이 자기 소멸을 목적으로 하는 것처럼, 저희 또한 한사성이 더 이상 필요치 않은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우리는 방주에 올라 백래시를 타고 넘으면서 온라인 세계의 여성폭력을 근절할 것입니다. 영상이 유포되어 고통받는 자매들은 안전해질 것입니다. 성폭력이 상품화되는 공고한 카르텔은 결국 폭파될 것입니다. 이 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임을 모두가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더 이상 피해자는 죽는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씻을 수 있는 상처, 나갈 수 있는 감옥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새로운 상식이 당연한 것이 되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크게 말하며 거침없이 행동하겠습니다. 파도치는 여성운동 역사 속에서 그동안 힘차게 노를 저어주신 많은 선생님들을 기억합니다. 이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간절히 진심으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이미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2019년 3월 8일 금요일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 35회 한국여성대회

페미니스트 명절,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제35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립니다.
3월 8일(금) 오후 5~8시 광화문광장으로 오시면 한사성 부스가 기다리고 있어요!

✅ 프로그램
1. 3.8시민난장 (17:00-20:00)
– 시민참여 부스 : 안내센터, 단체홍보, 먹거리 부스 등

2. 3.8기념식․문화제 (18:00-19:40)
– 오프닝
– 우리는 말한다 : 올해의 여성운동상, 성평등 디딤돌․걸림돌 말하기 
– 우리는 움직인다 : 3.8여성선언
–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 전국 공동 퍼포먼스, 축하공연

✅ 3.8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손글씨 이벤트
① “나 ____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_______를 바꾼다”는 문구를 자필로 적어서 촬영
② SNS에 사진 업로드와 함께 #38여성의날 해시태그
③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3명 태그하여 지목
④ 3.8 한국여성대회에서 스티커, 뱃지, 팔찌를 받기

3월 8일 세계여성의날 페미퍼레이드

3월 8일 세계여성의날 페미퍼레이드 
🔥BURNING WARNING🔥

‘무입’. 소위 메이저 클럽이라는 곳에서 여성에 한해 무료로 입장을 시켜줄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이는 여성에게 정말 이득이 되는 일일까요? 어떤 남성들은 무입이 역차별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왜 남성들은 여성보다 더 많은 돈을 내면서까지 클럽에 오려고 하는 걸까요?

그동안 다들 짐작만 했던 이 이상한 구조 중 일부가 최근 폭로되었습니다.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수사는 현재 모 연예인의 성접대 의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착 정황이 나타났던 강남경찰서는 수사 주체에서 제외되었고, 서울 광역 수사대가 사건을 맡았습니다.

클럽은 남성들에게 비상식적인 일이 허용되는 장소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입니다. 여자를 허락 없이 관상하고 만져도 괜찮은 곳, 여자에게 약물을 먹이는 일이 아무렇지 않은 곳. 클럽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는 클럽 스테이지 안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이버성폭력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감춰져 온 남성 세계의 잘못된 클럽 문화를 규탄합니다.

강간 약물과 성폭력이 난무하는 클럽들에 경고하기 위해 2019년 세계여성의날 페미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아X나부터 버닝X까지 강남 클럽 일대를 휘젓는 페미퍼레이드에 함께해주세요!

일시: 2019년 3월 8일 저녁 8시
장소: 3호선 신사역 2번 출구
주관 및 문의: 불꽃페미액션
주최: 녹색당,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불꽃페미액션, 찍는페미,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두잉,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추가예정)

클럽 내 성폭력/강간약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 http://bitly.kr/burningwarning

산이의 ‘I♡몰카’ 게시글 관련 안내 드립니다.

16일 새벽 1시 30분경 근무를 마치고 팀원들과 논의한 결과 일베 및 여성혐오자들의 악의적인 댓글이 확인이 불가능한 속도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주말 동안 팔로워분들을 보호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삭제조치 하였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I♡몰카’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산이는 ‘I♡몰카’가 노출된 다음 위에 엑스가 쳐지는 무대를 준비했음.

2. 실제 방송이 송출될 때에는, ‘I♡몰카’가 노출되는 장면까지만 방송되었음.


3. 결국 방송에는 ‘I♡몰카’로 송출된 것이 사실임. 때문에 이에 대해 문제 제기가 이루어짐. 한사성 또한 방송 기준으로 비판에 함께함.


4. MBC는 사과문 게재


5. 산이는 원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다며 SNS에 해명을 위해 리허설 무대 영상 올림


6. 마치 ‘I♡몰카’ 송출 사실이 조작인 것처럼 ‘페미가 사실을 조작하여 선동했다’ 여론이 만들어짐.

 

실제 방송에서 ‘I♡몰카’가 띄워진 장면만 송출된 것이 사실이고, 이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제기는 당연합니다.

게시물 삭제 전, 한사성은 게시물에 방송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유지한 채 사실관계와 MBC의 사과문을 추가로 첨부한 상태였습니다.

 

이전에는 I’m speaking to you bitch play that ‘소라넷스타일’, King of 처녀받이/오빠 믿고 벌려봐, 처녀 귀야 등의 랩 가사로 물의를 빚어왔던

산이가 불법촬영에 반대하는 취지의 무대를 기획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며 세상이 변화했음을 많이 느낍니다.

 

댓글 창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성혐오를 체화한 일부 남성들조차 이제는 ‘몰카는 나쁜 것’이고 이것을 취향으로 삼으면 사회적 지탄을 받게 된다고 학습해

“몰카를 반대하는 거래잖아 이 피싸개년들아 주작질 작작해”라는 댓글을 달고 있었습니다.

 

댓글 창의 여성들에게 “꼴페미 주작하는 피싸개년들 보전깨 당해봐야 정신차리지”와 같은 대댓글을 남기는 수준이지만

‘몰카를 반대하는 건 좋은 일이니 당당하게 반대(?) 댓글을 달아도 된다’라는 인식 정도는 가능해진 것입니다.

 

백래쉬가 있기 전 진보가 있었다는 것을 실감하며, 게시글 삭제를 원하지 않으셨던 팔로워분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8년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2018년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공들였던 사업인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쁩니다.

해당 사업에서 제작한 한국 사이버성폭력 대응을 위한 기본서 #이미_변화는_시작되었다 는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http://cyber-lion.com/?p=125

#씻을_수_있는_상처
#나갈_수_있는_감옥
#내가_만든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X한사성 주관 수요시위 안내

내일 12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와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주관하는 수요시위가 열립니다.

 

연이은 부고를 듣고 함께하고 싶은 분들,

아직 수요집회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분들, 모두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만나요! 🤙

 

#1374번째_MeToo

 

#1374번째_말하기

#우리가_외침이_되자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 북토크 안내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여러분의 연휴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명절을 보내며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은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사건 이후의 페미니즘 리부트 세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페미니스트로 살기를 결심하고 그룹을 이룬 10개 단체가 인터뷰를 통해 소개됩니다.

 

✔️책소개 기사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1695

 

 

2월 23일 페미니즘 북카페 두잉에서 이 책의 주인공 2명과 함께하는 북토크가 열립니다.

쉽지만은 않지만 결코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움직임,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벌써 낯설어진 과거의 일을 말하며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19년 2월 23일(토) 저녁 7시~9시

 

두잉   (삼성동52번지/ 청담역5,6번 출구)

강 사 : 김보영, 김보화

게스트 : 민뎅 (나쁜페미니스트 활동가),  서랑(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

수강료 : 2만원

입금처 : 하나 210-910307-47107 (두잉) * 입금 시 입금자명 옆에 “해일”이라고 적어주세요.

 

신청서 : 입금 후 작성 https://goo.gl/kobSSD

 

상세 안내: https://www.facebook.com/…/a.14279962372…/2290813890936786/…

1월 30일, 이름 없는 추모제 안내

수요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이름 없는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추모제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은 헌화할 꽃이나 초를 준비해주세요.

못한 분들께는 미리 준비된 꽃과 초를 나누어드립니다.

 

추모제 참여신청
http://bitly.kr/gfk4r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추모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렇게 모인 추모 의견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https://govcraft.org/campaigns/149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1374차 수요집회를 주관합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경,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경험자 이OO 할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그는 1925년에 태어났습니다. 17세가 되던 1942년경 직장인 방직공장에서 퇴근하던 중

동료 2명과 함께 근처 군용 트럭에서 내린 군인에게 납치되셨고, 강제로 배에 태워져 일본 시모노세키로 끌려가셨다고 합니다.

 

이후 이OO님은 또다시 만주로 끌려가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 피해를 겪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일본군이 오지 않아 해방이 된 것을 알게 된 이OO님은 돈도 없고 조선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

귀국 방법을 찾다가 항구로 가면 조선으로 가는 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동료 2명과 함께 항구로 가서 조선인 선주에게 사정하여

간신히 밀수선인 소금배를 얻어 타고 귀국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가 올려주신 부고 소식에서 우리가 더듬어 볼 수 있는 이OO님의 모습은,

오랫동안 피해경험으로 인한 고통을 잊지 못하셔서 얼굴이 어두우셨다는 것,

외로워 보이셨다는 것, 활동가들을 보면 반가워하셨다는 것, 만나 뵙고 나면 집에 잘 돌아갔는지 확인 전화를 주실 정도로 다정한 사람이었다는 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1374번째 수요집회를 주관합니다.

 

나의 탄생 전부터 살았던 사람과 내가 서로 기대어 영향을 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일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지만 벌써 나와 연결되어버린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 생각은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좋은 변화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힘이 되어 줍니다.

한성폭과 한사성은 이번 수요집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그런 힘을 심고 싶습니다.

 

 

#1374번째_MeToo

#1374번째_말하기

우리가 외침이 되자

 

2019.02.13 PM 12:00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